배틀본: Badass, 다양한 장난감 상자

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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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15

배틀본의 모든 캐릭터를 보면, 마치 운 좋은 아이의 Badass 장난감 상자를 털어와, 대형 전투에 좋아하는 액션 피겨를 잔뜩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 중에는 상대의 사회적 지위를 언급한 후 곧바로 총으로 쏴버리는 반사회적 귀족 로봇도 있고, 4개의 팔로 마법을 휘두르는 사이코패스도 있습니다. 엘프 궁수에 우주 해병, 외계인 검투사, 레이저 검 사무라이까지 있으며, 설마… 걷고 말하는 버섯 인간까지?!

재미있는 점은, 올겨울 배틀본이 출시될 때 등장할 총 25명의 캐릭터 중, 아직 소개할 캐릭터가 절반이나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제대로 미친 캐릭터들을 여러분에게 공개할 테니까요.

배틀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Randy Varnell은 최근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행성이 하나밖에 남지 않는다면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마치 우주의 알라모 요새와 같죠. 모든 사람이 한곳에 모여 최고의 성과를 이룩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곳에 있습니다. 적어도 우주선이나 타월로 자신의 고향별을 선택하거나 떠날 수 있는 사람들 말이죠. 이후 여러분은 은하계 우주 경찰로 끝을 맺거나, 사악한 제국이나 빛과 기술로 만든 부유 도시에서 끝내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우주 전쟁’ 또한 끝을 맺습니다. 해적과 반역자, 적군, 인간류의 종족과 전혀 비슷하지 않은 것들과 말이죠.

사실, 여러분이 여태껏 배틀본에서 본 것은 단조로운 것이었습니다! 제 말은, 그래요... 4개의 팔에 모자를 쓴 혼돈의 마녀나 로켓 매는 모든 FPS 게임에 있는 건 아니죠. 하지만 다음 라운드를 기다려 보세요. 각 캐릭터를 만드는 데 저희의 모든 걸 담았으니까요. 그들은 여러분이 FPS 게임에서 절대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캐릭터의 전반부는 주의를 끄는 것이었다면, 후반부는 여러분을 굉장히 흥분시킬 것입니다.”

이미 공개한 (게임이 출시될 때 볼 수 있는 25명 중 일부) 10명의 배틀본 히어로 중 어느 캐릭터가 가장 사랑받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공식 배틀본 Facebook트위터페이지에 설문을 넣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뽑도록 했죠. 여기서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5위 안에 든 캐릭터 중 전형적인 FPS 주인공은 아예 없었습니다. 게다가 한 명은 사람이 아니었죠.

약 1,000명의 설문 답변을 통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뽑았습니다.

  1. 마르키스 - 앞서 말한 세련되고, 반사회적인 로봇 집사입니다. 저격총을 지팡이로 사용하며, 태엽 장치가 된 죽음의 올빼미를 멋진 중절모 속에 숨겨 놓습니다.
  2.  소른 - 소른은 엘프 궁수로 마법에도 잠깐 손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걸 말하고 초대받지 않은 곳에 가는 나쁜 습성을 지녔습니다. 다시 말해, 그녀에게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3. 오렌디 - 팔 4개에 정신 나간 이 주문 시전자 혹은 혼돈의 마녀는 장난 아닙니다. 그녀는 전혀 예측할 수 없으며, 전장을 두려움에 떨게 할 힘을 지녔습니다.
  4. 피비 - 떠다니는 양날검을 휘두르는 피비는 LLC의 귀족 상속녀이자 마르키스의 전 주인입니다.
  5. 미코 - 지각을 지닌 버섯 인간형으로 매우 날카로운 쿠나이를 날리고 동료를 치료합니다… 그건 균사체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렇죠?

이미 발표된 10명의 캐릭터를 살펴본 후 지금 어떤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지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여기 배틀본 블로그를 자주 살펴보시고, Twitter (@Battleborn)을 팔로우하거나, Facebook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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