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

배틀본의 세력

마지막 행성인 솔러스는 우주에서 살아남은 세력이 가진 마지막 희망의 불꽃입니다.

마지막 빛의 연맹

사이버네틱을 추구하는 LLC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보유하며,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끈질기게 이윤을 추구합니다. 한때 평화 유지군 연합 공화국의 구성원이었던 LLC는 그들과의 연합이 원칙과 목적에 별로 기여하지 못한다는 걸 깨닫고 연합을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미니언 로봇 공학을 보유, 운영하면서, 최대 규모의 무기 제조상으로 우뚝 섰습니다.

엘드리드

자연주의 성향의 관찰자와 과학자 계층으로 우주의 자연 질서를 유지하려는 책임감이 강합니다. 오래 전, 전설적인 엘드리드가 전체 은하계에 영향력을 미쳤지만, 행성들이 어둠 속으로 사라지자 이 고대 세력도 힘을 잃었습니다. 이제 모든 눈이 솔러스에 쏠리면서, 남은 엘드리드는 어두워지는 우주에서 자신의 위치를 되찾고자, 마지막 행성 수호에 뛰어들었습니다.

적들

솔러스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유인으로, 흔히 적이라고 불리는 부적응자, 변절자, 생존주의자로 구성됩니다. 그들은 데트리투스 링을 고향으로 삼기 때문에, 다른 세력과 충돌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 하지만 그들 역시 마지막 행성의 운명을 결정짓는 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입니다.

평화 유지군 연합 공화국

공동 보호, 자유, 평등의 기치 아래 뭉친 사람들의 조합인 방랑 UPR은 – 다른 세력과 마찬가지로, – 이제 솔러스에는 고향이라고 부를 곳이 없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가장 강력한 구성원이던 마지막 빛의 연맹에서 분리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지만, UPR은 여전히 그들의 이상주의적 정의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네릿 지배권

강력한 제네릿 지배권은 공허로부터 행성을 지키기 위해, 다른 세력과 손잡고 바렐시에 맞서 싸웠습니다. 하지만 전쟁군주 로타르 렌데인은 암흑에서 자신의 백성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쿠데타를 일으켜 지배권을 손에 넣었고, 이제 바렐시와 운명을 함께합니다. 제네릿은 전투 중 많은 병사를 잃었지만, 여전히 솔러스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로 남아 있습니다.